우리 어머니 저혈압 경험담 (3부)
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한의원에 다녀왔습니다.어머니는 여전히 아침, 점심, 저녁 혈압이 80대 초반 정도로 낮게 나오고 있습니다. 밥은 한 끼에 공기밥 3분의 1 정도밖에 드시지 못하고, 아예 식사를 못 하는 날도 있습니다.물도 평소에 잘 드시는 편이 아닙니다. 그래서 가족 입장에서는 식사와 수분 섭취가 너무 적은 것이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.어제는 한의원에 가봤습니다.한의원에서는 어머니가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기운이 떨어진 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. 침을 맞았고, 기력을 보충하는 목적으로 한약도 추천받아 지었습니다.한약은 아직 먹기 전입니다. 실제로 복용한 뒤 어머니의 상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앞으로 지켜보려고 합니다.밤에는 오한도 있었습니다.어제 밤에는 자다가 오한이 두 번 정도 있었습니다. 한여름인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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